영화 ‘여곡성’의 주역들이 포토타임을 가졌다. <br /> <br />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‘여곡성’ 언론시사회가 열렸다. 이날 현장에는 감독 유영선, 배우 서영희, 손나은, 이태리, 김민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 <br /> <br />'여곡성'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(손나은)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(서영희)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다. <br /> <br />오는 8일 개봉. <br /> <br />YTN Star 김태욱 기자(twk557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17_2018110118122641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